EDC (Every Day Carry)
요즘 EDC 문화에 푹 빠져들었다.매일 소지하고 다닌다...이런 의미인데 나는 키링으로 먼저 입문하게 되었다.왼쪽부터 1. 오라이트 i1r pro2. 거버 다임3. 지포 기름 휴대용 보관통4. 중간 키링 - 알리발 티타늄 키링5. 큰 키링 - Gearaid 히어로 클립 보여지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 파라코드를 주렁 주렁 달고 다녔다. 기능성 보다는 패션에 집중한 느낌(?)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어느 순간 거추장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너무 늦어..!!) 키링에 달고 다니다보니 서로 부딪혀도색도 많이 까지게 되었고..So, 부딪혀도 단단한 재질로 전면 교체 하기로 하였다. 초창기 멀티툴, 라이트는 케이스에 담아두고, 키링 구성을 전면 교체 하기로 했다. 이렇게 보니 케이스에 담아서 캐리하고 다니는..
2025.03.23